폭신한 의자가 되어 준 어느 노숙자의 사연

애니멀펫 편집팀 | animalpet.co.kr
발행일자 2020-04-06





불편하고 딱딱한 시멘트 바닥 위에서 가엽게 잠들 강아지를 위해 기꺼이 침대가 되어준 노숙자의 사연이 화제입니다.
얇은 담요 한장을 깔고 그 위에 앉아서 양반다리를 한 채 골든 레트리버를 보듬어주고 있는 노숙자.



출처 : 온라인 커뮤니티

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는데요, 추운 겨울 날씨에 피할 수 없는 칼바람 앞에서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노숙자와 강아지의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.

서로 힘들고 배고픈 건 마찬가지지만 외면하지 않고 레트리버를 따뜻하게 받아들여준 노숙자의 모습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: )